[오늘의 말씀 포인트] 핵심 주제
1. 동물들의 깨닫는 지혜
2. 사람의 어리석음
3. 깨닫다(히브리어 bin): under-stand
4. 최고의 지혜자가 고백한 자신의 무지
1) 다니엘
2) 욥
5. 이렇게 깨닫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려면
1)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믿음
2) 지식보다 사랑을 더 중요하게
[적용 결심] 이번 주에 이렇게 살자!
1. 하나님을 어린아이처럼 신뢰하는 믿음 주옵소서!
2. 지식보다 사랑이 더 중요함을 깨닫는 은혜를 주옵소서!
3. 그래서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길 줄 알게 하시고, 나의 무지와 한계를 겸손하게 인정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인용 성구]
(렘 17:9) "만물보다 더 거짓되고 아주 썩은 것은 사람의 마음이니, 누가 그 속을 알 수 있습니까?“
(시편 49:20, 개역)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A man who has riches without understanding is like the beasts that perish.
(빌 2:3) 무슨 일을 하든지, 경쟁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고, 자기보다 서로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
(다니엘 12:8) 나는, 듣기는 하였으나, 이해할 수가 없어서 물었다. "천사님, 이 모든 일의 결과가 어떠하겠습니까?“
(욥기 42:2-3) 주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다는 것을,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주님의 계획은 어김없이 이루어진다는 것도, 저는 깨달았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히 주님의 뜻을 흐려 놓으려 한 자가 바로 저입니다. 깨닫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너무나 신기한 일들이었습니다.
(약 4:6)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고 말합니다.
(눅 18:1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의롭다는 인정을 받고서 자기 집으로 내려간 사람은, 저 바리새파 사람이 아니라 이 세리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마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막 8:17)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막 16:14) 그 뒤에 열한 제자가 음식을 먹을 때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이 믿음이 없고 마음이 무딘 것을 꾸짖으셨다. 그들이,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전 8:1-2) 우상에게 바친 고기에 대하여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 모두가 지식이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지만, 사랑은 덕을 세웁니다.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그가 마땅히 알아야 할 방식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잠언 3:7)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지 말고, 주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여라.
(골 2:2)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여러분 모두가 사랑으로 결속되어 마음에 격려를 받고, 깨달음에서 생기는 충만한 확신의 모든 풍요에 이르고,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개역)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