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목) “고집과 확신" (예레미야 42:15-22)
찬송가 337장
예루살렘의 남은 사람들은 생존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삶과 죽음의 위급한 상황을 만나게 되면 생존 본능이 앞서게 됩니다.
당시에 다른 나라의 침공을 받게 되면, 그저 국권만 상실하는게 아니라 대량 학살을 당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도 인간의 생존에 대한 염원이 앞섰습니다.
(15절, 17절)에 이집트를 고집했습니다.
(20절)에는 기도하고 너희 마음을 속였다고 했습니다.
(21절) 하나님의 목소리를 도무지 순종하지 아니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기도는 하면서도 성령님을 기만하거나 아니면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도 중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뜻을 구하면서도 여전히 나의 고집을 버리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도)
1. 마음이 두려울 때, 올바로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2. 두 마음을 품고 기도하지 말고, 순종하기 위해서 기도하게 하소서!
3. 성령님을 기만하는 거짓된 생각을 품지 않게 도와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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