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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토) “근본적인 문제' (예레미야 44:1-14)
제목12.6(토) “근본적인 문제" (예레미야 44:1-14)2025-12-05 19:26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12.6(토) “근본적인 문제" (예레미야 44:1-14)

찬송가 543장

 

예레미야는 바벨론이 두려워 유다를 떠나 이집트로 피신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런데 그가 예루살렘 멸망 전 40년 동안 전했던 말씀과 거의 똑같은 메시지였습니다.

시대가 다르고 삶의 자리가 다른데도 왜 동일한 메시지를 전했을까요?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근본적인 문제는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였기 때문입니다.

국제 정세가 바뀌고, 이집트로 자리를 옮기면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근본적인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구약성경 내내 반복되는 동일한 죄는 하나님을 저버리고 우상을 따라간 것입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시대, 전혀 다른 지역의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들의 문제도 근본적으로 보면 동일합니다.

 

이집트에 내려갔던 사람들을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 많은 생각을 했고,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죄의 문제를 믿음으로 직면하지 않았습니다.

300km를 남쪽으로 이동해서 위험한 바벨론으로부터 멀어졌지만, 결코 안전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주목하는 내 삶의 최대 문제는 무엇입니까?

어떤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오늘 나오셨습니까?

그러나 좀 더 근본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보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혹시 내가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흐트러져 있지는 않습니까?

혹시 내가 아직 회개하지 못하고 있는 죄가 있지는 않습니까?

혹시 내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에 순종하지 못한 것은 아닙니까?

 

(기도)

1. 환경을 탓하지 말고 나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2.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게 하소서!

3. 오늘도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