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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금) “모압에 대한 경고' (예레미야 48:1-25)
제목12.12(금) “모압에 대한 경고" (예레미야 48:1-25)2025-12-11 16:17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12.12(금) “모압에 대한 경고" (예레미야 48:1-25)

찬송가 221장

 

모압에 대한 심판의 경고입니다.

모압은 롯의 후손으로 이스라엘과 혈연관계이지만 안 좋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11절)에 보면 모압은 포로된 적도 없고 술찌끼가 가라앉은 술처럼 오랫동안 안일함에 젖어 사는 민족이었습니다. 모압은 오래전부터 최상급의 포도주 생산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을 통한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섬기는 우상을 이스라엘에까지 영향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13절)에 보면 그들이 섬기는 신은 '그모스'였습니다.

 

각 족속마다 자신들이 섬기는 우상의 신들이 달랐습니다.

모압은 '그모스'와 '바알브올'을 섬겼고, 암몬은 '몰렉' 신을 섬겼습니다.

블레셋은 '다곤'을 섬겼고, 가나안 족속은 '바알과 아세라' 또 '아스다롯' 신을 섬겼습니다.

 

지금도 금은으로 세긴 우상은 만들지 않지만,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가 동경하는 다양한 우상들의 이름이 있습니다. 때로는 자신만의 그 우상이 인생을 매우 만족스럽고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것같이 착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6절) ‘노간주나무’(the Juniper tree) 처럼 되고 맙니다. 노간주 나무는 유난히 척박한 사막에서 겨우 생존하는 나무입니다.

 

(기도)

1. 나만의 우상이 무엇인지 알게 하셔서 헛된 꿈을 버리게 하옵소서!

2. 사막에서 겨우 생존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하나님 은혜로 시냇가에 심은 나무같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