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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토) “바벨론과 하나님 비교' (예레미야 51:11-19)
제목12.20(토) “바벨론과 하나님 비교" (예레미야 51:11-19)2025-12-19 19:40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12.20(토) “바벨론과 하나님 비교" (예레미야 51:11-19)

찬송가 544장

 

바빌로니아성은 적군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서 메소포타미아 강 중간에 지었고, 이중 성벽이라서 난공불락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기원전 539년 페르시아의 고레스왕이 바빌로니아성을 함락시켰습니다.

 

페르시아군은 먼저 강 상류에 둑을 만들어서 분지로 우회시켰고 강 바닥이 드러나게 했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있던 특공대가 드러난 비밀 통로를 통해서 침투에 성공했고, 성문을 활짝 열어서 페르시아의 주력부대는 쉽게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난공불락의 성은 너무나 허무하게 정복되었고, 최강대국 바벨론은 100년을 못넘기고 비참하게 패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바벨론의 수비군들은 페르시아의 그런 전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을까요?

정신적으로 해이해져있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된 경계조차 없었습니다.

 

이유는 지도자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다니엘서에 보면 바벨론의 마지막 왕 벨사살은 1천명의 손님을 초대해서 술파티를 연일 벌이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노략해온 성전의 성물들을 술잔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 아래 있는 군장별들이라고 무슨 충성이 났다고 자기 임무에 충실했겠습니까?

 

하나님은 그들에게도 미리 경고했지만 그들은 무시했고,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13절) '많은 물 가에 살면서 재물이 많은 자여. 네 재물의 한계 곧 네 끝이 왔도다.'  

우리 인생도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면 안 됩니다.

 

(15-19절)에 바벨론과 대조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영존하심을 선포합니다.

(10절)에서도 선지자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자!' 라고 외쳤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이 되시고,

하나님은 지혜와 명철이시며,

우리의 영원한 기업이 되심을 믿습니다.

 

(기도)

1. 바벨론같은 우리 삶의 우상들과 교만, 자랑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경고를 듣게 하소서!

2. 이 세상 영광과는 다른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을 선택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3. 이러한 하나님의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포하게 도와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