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금) “칼은 칼로 망한다" (예레미야 50:33-46)
찬송가 212장
(33절)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멸망당했고, 남유다는 바벨론에게 멸망당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해서 무적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 편에 순종하여 서지 않으면 우리는 세상 사람보다도 더 못한 존재로 전락합니다.
(34절) 그러나 회개하면 하나님은 강한 팔로 다시 구원하십니다.
그리고 일시적인 징계 도구로 사용했던 존재를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38절) 바벨론의 멸망에 대해서 '가뭄이 물 위에 내리어 그것을 말리리나...'라고 예언했습니다.
당시 바벨론 제국의 도성 바빌로니아는 유프라테스 강 중간에 건설하여서 함락시킬 수 없는 철옹성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누구도 정복할 수 없을 것 같던 그 성도 끝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강 상류를 막아서 물을 다 말려버리는 작전앞에 무용지물이었습니다.
(41절) 바벨론 보다 더 잔인한 민족이 전쟁을 일으킨다고 했습니다.
페르시아 제국에 대한 예언입니다.
지금도 이라크와 이란은 앙숙입니다. 독재자들은 핵무기를 만들고, 많은 테러 단체들이 그 안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칼로 힘을 쓰려는 자들은 모두 칼로 망하고 말 것입니다.
(기도)
1. 나 중심의 관점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게 하옵소서!
2.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고 해서 자동으로 승리하고 형통할 것이라는 착각을 버리게 하소서!
3. 힘이 있다고 그것을 자랑하거나 힘으로 지배하려는 교만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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