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목) “교만은 패망의 선봉" (예레미야 50:17-32)
찬송가 31장
바벨론이 자기 힘만 믿고 교만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32절) '교만한 자가 걸려 넘어지겠고...'
성경에서는 교만한 것이 패망하는 지름길이라고 늘 경고합니다.
(잠언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언 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사람이 교만하면 패망하고 멸망하며, 거만하면 넘어집니다.
반면 사람이 겸손하면 하나님께서 존귀하게 해주십니다.
이런 말씀을 잘 알면서도 우리는 '설마 내가 교만할까?' 의심합니다.
그리고 신자라고 해도 '어느 정도 자기 지식과 능력을 내세울 줄 알아야 무시당하지 않고 대우받을 것이다' 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보면 겸손한 성품과 묵묵히 행동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갈 때, 사람들의 진정한 존경을 받게 됩니다.
성도가 겸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17절) 양과 목자의 관계 안에 있는 것 뿐입니다.
양은 시력이 나쁘기 때문에 청력을 의지해서 목자에게 의존합니다.
성도는 자신의 안목을 신뢰하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만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요 9: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기도)
1. 내 안목으로 교만하게 행하지 말고, 매일 주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겸손을 주옵소서!
2. 나의 지식과 능력을 자랑하려는 어리석은 유혹을 오늘도 물리쳐 주옵소서!
3. 말은 줄이고 묵묵히 섬기는 삶을 살게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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