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파괴당하는 파괴자" (요나서 4:6-11)
찬송가 180장
앗수르 제국은 한 200년 정도 중동 북부를 장악한 강력한 나라였습니다.
지금의 이라크 북부, 시리아, 터키 지역을 아우르는 큰 영토를 정복했었습니다.
피정복 민족에 대해서 매우 잔인한 정책을 사용하여서 이웃 나라에 공포심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영원히 세력이 꺾이지 않을 것 같던 강대국들도 언젠가는 더 강력한 나라를 만나서 모두 멸망하고 만다는 것을 역사는 보여줍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바벨로니아도, 페르시아도, 이집트도, 그리스도, 로마도 모두 패망했습니다.
(3-4절)은 최신 병기로 무장한 바벨론, 미디아 연합군의 모습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4절의 모습이 먼 미래 자동차와 전차와 같은 기술을 예언하고 있다고 해석합니다.
그렇다면 건국한지 239년 되는 미합중국은 어떨까요?
현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계 1위의 강대국입니다. 그리고 주변이 바다이고 위로 캐나다, 아래로 멕시코가 있기 때문에 외세의 침입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미국은 주님 오실 때까지 영원할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외부의 공격이 아니라 내적인 타락과 갈등으로 무너질 것 같습니다.
알콜 중독과 마약 중독, 총기사고와 정치적 양극화... 이런 요소들은 얼마든지 자멸할 수 있는 조건들입니다.
오늘 앗수르의 멸망을 보면서 회개하고 겸손해야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물질이 풍부하고 하는 일이 형통할 때, 겸비하고 가나한 마음의 은혜를 구해야겠습니다.
우리 교회도 큰 건물을 갖고, 사역이 풍성하게 잘 될 때 더 간절하게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겠습니다.
(기도)
1. 성공했을 때 교만하지 말고 섬기게 하옵소서!
2. 항상 가난하고 겸손한 마음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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