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화) "내가 누구인지 알면" (벧전 1:1-9)
찬송가 95장
베드로는 전서와 후서를 통해서 크리스천의 정체성에 대해서 많이 말씀했습니다.
(벧전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
(벧전 2:9)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
(1절) '흩어진 나그네'
이 세상이 영원히 살 집이 아니라는 것이고, 사명을 위해서 각자의 자리로 흩어져 있다는 뜻입니다.
(2절) 그럼 하나님은 우리를 어떤 사명으로 택하셨습니까?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함이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구원에 대한 사명입니다.
(3절) '산 소망'이 있게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구원의 소망이야 말로 가장 큰 소망인 것입니다.
이렇게 산 소망이 있고, 분명한 정체성이 있는 성도는 시험과 고난을 만나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순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믿음의 최종 결과는 구원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조그마한 어려움에도 쉽게 낙심하는 것은 분명한 자기 정체성과 산 소망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을 알고, 오늘도 믿음없음을 회개하며 나아갑시다.
(기도)
1. 시험을 만날 때 낙심하거나 흔들리지 않는 산 소망을 주옵소서!
2. 나는 사명자요, 제사장이요, 구원의 사명자로 택함심을 입은 사람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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