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수) "거룩해져야할 이유" (벧전 1:10-16)
찬송가 200장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해 모두 '거룩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에 그 의미가 다릅니다.
구약 시대에는 율법적으로 노력해서 거룩해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모두 거룩에 실패하게 되고 결국 제사장에게 나아가서 죄 문제를 해결 받았습니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는 우리 스스로 거룩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거룩하신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가 충만하고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을 때 조금씩 성화됩니다.
구원받기 위해서 거룩한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것이 감사해서 거룩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런데 구원받은 이후 성화의 과정이 더딜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3절) 구원은 은혜로 받지만, 성화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 (13절)에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라'고 권면합니다.
말씀과 기도의 훈련이 요구됩니다.
(디모데전서 4:5)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집니다.
2. (6절) 고난을 잘 활용하면 성화로 나아가게 됩니다.
어떤 시련이나 고난 자체가 자동적으로 성도를 거룩하게 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
1. 사람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신앙생활하게 하옵소서!
2. 구원 받은 이후에는 기도와 말씀으로 훈련받아서 성화의 과정이 깊어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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