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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목) '진리와 사랑' (벧전 1:17-25) 
제목1.15(목) "진리와 사랑" (벧전 1:17-25) 2026-01-14 20:30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1.15(목) "진리와 사랑" (벧전 1:17-25) 

찬송가 214장

 

흔히 사랑과 진리는 상반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성적이고 사랑이 풍성한 사람은 자칫 진리나 논리가 약할 것이라고 보고,

반대로 논리적이고 진실을 추구하면 사랑을 잃어버려서 냉혹하게 될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사랑과 진리는 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에 서로 상충하지 않습니다.

크리스천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도 바울은 율법주의, 근본주의의 신앙을 가졌던 갈라디아 교회를 향해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갈라디아서 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같은 맥락에서, 사랑으로 역사하는 진리를 추구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베드로전서에서 사도 베드로 역시 같은 원리를 말씀합니다.

 

(22절)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정말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라면 날카롭고 비판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사람을 품고 사랑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고귀한 최고의 사랑은, 진리의 말씀을 믿고 영혼의 구원을 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18-19절) 헛된 행실 혹은 은이나 금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대속하는 사랑입니다.

 

(기도)

1. 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되, 뜨거운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소서!

2. 우리의 사랑이 무분별한 사랑이 되지 말고, 말씀의 진리에 근거한 사랑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