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토)- "예배로 시작되는 성전" (에스라 3:1-7)
찬송가 208장
BC 539년에 페르시아와 고레스왕이 바벨론을 정복한 뒤 유대인들의 귀환을 허락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스룹바벨을 중심으로한 1차 귀환, 에스라를 중심으로 한 2차 귀환,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한 3차 귀환이 100년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해방령이 선포되었다고해서 당장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실제로 성취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기도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특히 에스라는 느헤미야와 구분이 됩니다. 느헤미야가 외적 성벽을 세우는 일을 성취했다면 에스라는 내적 신앙을 먼저 회복한 후 성전을 세웠습니다.
-우리도 겉으로 보이는 교회 건물을 세우기 전에 먼저 신앙과 기도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당시에 유대인들의 귀환과 나라의 재건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주변 민족들입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이 망해야 자기들이 번성하고 평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성전의 재건과 성벽의 중수를 싫어하고 적극적으로 방해햐였습니다.
이런 어수선하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에스라는 스룹바벨과 함께 이스라엘 공동체가 성전의 기초를 놓게 됩니다. 제일 먼저 힘썼던 것은 백성들의 신앙회복이었습니다.
신앙회복을 위해서 에스라가 했던 일은 두 가지였습니다.
절기와 제사입니다. 공동체와 예배를 회복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신앙회복을 위해서 교회 예배 참여와 목장 공동체 참여를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이렇게 예배와 신앙 회복에 힘쓰자 기도하던 성전 건축도 잘 진행되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건축에 중요한 요소사 건축자재와 기술자인데,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자 모든 것이 잘 되었습니다. 솔로몬 성전 때 사용되었던 레바논 백향목이 공급되었습니다. Cedar 삼나무입니다.
-성도들도 먼저 예배를 회복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삶의 문제들도 해결될 것입니다.
(기도)
1. 먼저 기도와 신앙을 회복하고 나서 새 성전에 입당하게 하소서!
2. 교회 예배 참여와 목장 공동체 참여를 통해서 우리의 영성이 회복되게 하소서!
3.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삶의 모든 것을 더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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