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화)- "무고한 고발" (에스라 4:7-16)
찬송가 342장
에스라 시대에 성전 건축 사업이나, 느헤미야 시대의 성벽 재건 사업 모두 대적들의 방해 공작이 있었습니다.
주동자는 페르시아에서 파견된 관리들과 주변의 잡다한 민족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왜 그런 불필요한 짓을 했을까요?
자신들의 열등감, 시기심, 욕심들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더 근본적인 이유는, 사탄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을 훼방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영적 이유는, 이런 방해와 억울한 고난을 통해서 에스라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더 겸비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그들의 편지는 근거없는 모함의 내용 뿐이었지만, 그것을 읽는 아닥사스다 왕에게는 매우 설득력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분별력이 없는 왕은 그 편지의 영향을 받고 성전 건축을 중단하도록 명령합니다.
이렇게 근거 없는 루머들은 그 자체로 사람들에게 의심을 심어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분별력이 없고 부정적인 말에 더 쉽게 영향 받기 때문입니다.
정말 15년 간이나 성전 건축이 중단되는 안타까운 일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런 훼방으로 인해서 일시적 중단은 있었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성전이 완공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기도)
1. 우리 마음에 시기하는 마음과 이유 없이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제거하여 주옵소서!
2. 억울한 고난을 당할 때, 오히려 더 기도할 수 있는 은혜의 기회로 삼게 하소서!
3. 일시적으로 악이 이기는 것처럼 보일 때,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해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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