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목)- "진정한 소망은 어디서 오나?" (에스라 10:1-8)
찬송가 252장
에스라가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고 있을 때,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아직 소망이 있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범죄로 인해 징벌받게 된 그들에게 진실로 소망이 있었을까요?
괜히 헛된 희망주의는 아닐까요?
하나님도 인정하시는 진정한 소망은 과연 어디에서 올까요?
진실한 회개에서 옵니다.
(1절)에서 지도자가 먼저 금식하고 통회하고 자복하며 진정성있는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백성들도 뒤늦게 나마 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뉘우쳤습니다.
진정한 회개가 없는 상태에서 주장하는 희망은 모두 헛된 것입니다.
회개는 자기 합리화나 고집부리기보다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 때문에 소망이 보장됩니다.
에스라는 혼자만 회개한 것으로 끝나지 않고 공동체의 지도자들이 억지로라도 회개 기도의 자리로 나오도록 강경하게 경고했습니다.
마음이 약하면 남에게 강요하는 것을 피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회개가 진정한 소망의 근거라면 강요라도 할만 합니다.
(기도)
1.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소망을 주시는 분임을 알게 하소서!
2. 진정한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 주시는 소망을 품게 하옵소서!
3. 내가 불편하더라도 남이 사는 길이면 강권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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