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금)- "이 노래의 모든 말씀" (신명기 32:43-52)
찬송가 491장
모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고통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43절)에 오히려 즐거움입니다. 모세는 노래하고 있습니다.
(47절)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비록 모세는 자손들에게 하나님의 약속과 명령의 말씀을 다 전하고 자기 자신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반석에서 물을 내랴!’
나름 의분을 표출했는데 하나님 보시기에는 그것 조차 인간의 혈기였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칼을 휘두른 베드로에게 '이것까지 참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가혹하게 자기를 제외시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퍼하고 허망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고 못들어가고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내가 비록 모든 것을 다 갖지 못해도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었다면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세대보다 다음 세대가 하나님께 더 쓰임받으면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기도)
1. 내 뜻대로 안 되도 하나님의 계획만 이루어진다면 기뻐하게 하소서!
2.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게 도와 주옵소서!
3. 정의라고 생각하는 것 조차 사람의 감정을 절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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