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목)- "분별력 판단력" (신명기 32:28-42)
찬송가 438장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분별력과 판단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어쩌면 많은 경우에 그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결정적인 순간, 위기의 순간, 애매한 순간, 이해 관계가 얽힌 순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분별력을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판단력도 흐려집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죄성을 가진 인간은 자기 중심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자기 입장, 자기 감정에 극도로 충실합니다.
영적 분별력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잘 분별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사탄에 속고 맙니다.
(고전 8:2-3)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그가 마땅히 알아야 할 방식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8:3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알아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사랑은 덕을 세우지만,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사랑이야 말로 참 지식이며, 참 분별의 기준입니다.
사람에게는 판단의 능력이 없고 오직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알면, 그 사람이 바로 분별력 있는 사람입니다.
(기도)
1. 어린아이 같이 겸손하게 우리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게 하소서!
2. 모든 것을 사랑을 기준으로 판단하게 하옵소서!
3. 지식을 자랑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덕을 세우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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