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수) “하나님의 심판과 위로" (예레미야 46:13-28)
찬송가 285장
(27절)에서 하나님은 '내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는 말씀으로 위로와 소망을 주십니다.
(28절) '내가 너와 함께 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지의 메시자와 예레미야 선지자의 메시지가 일맥 상통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모든 환란으로부터 면하게 해주신다는 뜻일까요?
(28절) '내가 너를 법도대로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고 하십니다.
고난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죄에 대한 징계와 심판은 그대로 행하십니다.
다만 환란 중에 부르짖으면 정한 기간이 지나고 나서 회복시켜 주신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의 경우에는 70년 기간의 고난이 필요했습니다.
죄가 심각할 수도록 고난도 길어집니다.
오늘도 기도할 때, 쉬운 길을 달라고 하지말고 바른 길을 가게 해달라고 간구해야겠습니다.
(기도)
1. 고난을 당할 때, 원망하지 말고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2. 죄로 인해서 망가진 삶의 영역들이 회복될 때까지 인내하게 하옵소서!
3. 어려움이 있을 때 인간적인 생각으로 낙심하지 말고 기도로 소망을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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