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목) “하나님의 칼집" (예레미야 47:1-7)
찬송가 25장
블레셋에 대한 심판의 경고입니다.
가사라고도 하는 블레셋은 오랫 동안 이스라엘 나라를 괴롭혔던 주변 국가입니다.
지금도 이스라엘과 가자는 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2절) 보라 물이 북쪽에서 일어나 물결치는 시내를 이루어...
팔레스타인까지 침공해 들어올 바벨론의 군대를 의미합니다.
한 때 그리스 제국과 겨루던 페르시아 제국을 패망시킨 것이 바벨론 제국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배우는 한 가지 사실은, 아무리 강대했던 제국들도 때가 되면 다 무너지더라는 것입니다. 하물며 한 나라에 비하며 보잘 것 없는 인생들이 한 때 힘을 자랑하지만 사람의 영광은 50년도 안 되서 다 무너지고 맙니다.
비록 악한 바벨론을 통해서 주변 열강들을 하나님은 심판하셨지만, 그 바벨론 나라를 (6절)에서는 '여호와의 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관계를 사용해서 우리를 징계하십니다.
(사무엘하 7:14, 개역)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하나님의 칼이 칼집에 들어가서 가만히 쉰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징계가 멈추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징벌의 칼이 칼집으로 들어가도록 하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속히 회개하는 것 뿐입니다.
(기도)
1. 세상의 영화와 권력은 때가 되면 다 무너진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2. 관계를 통해서 고난을 겪을 때, 사람에게 집중하지 말고 배후의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3. 하나님의 징계의 칼이 칼집으로 들어가도록 속히 회개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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