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금) "갓난 아기의 마음" (벧전 2:1-10)
찬송가 220장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베드로 사도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아예 '갓난 아기들' 같이 순진하라고 말씀합니다.
갓난 아기나 어린이는 공통적으로 태어났다는 점입니다.
중생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구원에 대해서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미 구원받는 성도들을 향해서, 제자들을 향해서도 어린아이에게서 뭔가를 배우라고 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절)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왜 많은 크리스천들이 믿음에서 성장하지 못하겠습니까?
순수한 중심이 부족하고, 영의 양식을 흡수하는 자세가 부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인간은 원래 창조 때부터 영원한 것을 사모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타락한 죄의 본성과 이 세상의 욕심 때문에 그 영적 배고품을 잃어버리곤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는 이렇게 간절한 사모함이 있습니까?
아니면 '이만하면 됐다' 라고 하는 나태한 자세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까?
(9절) 신앙이 성숙하고 영적으로 성장한 사람의 한 가지 공통된 특징은 자기 정체성이 달라진다고 하는 점입니다. 믿음이 좋다는 것은 곧 사명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익숙한 원래 자기 자신의 정체성으로 살기 원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의 모습에 순종하여 살아가기 원합니까?
(기도)
1. 나 자신이 순수성과 영적 갈급함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다시 회복하게 하옵소서!
2.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사명과 직분이 무엇이든지 항상 순종할 수 있게 도와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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