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토) "선한 행동" (벧전 2:11-17)
찬송가 197장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 크리스천이 되려면 어떻게 처신해야할까요?
말로서 우리를 선하다고 해도 믿음이 없는 사람을 설득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진리를 믿는 성도들은 선한 행실을 행해야만 합니다.
선한 행동으로 구원되거나 혹은 우리 자신이 성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성숙하고 성화된 신자라면 삶에서 선한 행실을 이전보다 더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타적이고 선교적/ 목회적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선한 행동이란 어떤 것입니까?
세상의 제도와 법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정치적인 이슈나 사회적인 이슈들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너무나 상반된 입장들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선한 행동을 규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만국 공통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과 희생'입니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선한 행동이 무엇인지 알아도 매번 그렇게 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을 끊임 없이 눌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숙한 신앙입니다.
(기도)
1. 말로만 전도하지 말고 행실로도 전도하게 하소서!
2. 논쟁하지 말고 묵묵하게 희생하고 섬기기만 하게 하옵소서!
3. 영적 능력을 자랑하지 말고 이기심, 욕심을 제어하는 영성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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