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화) "어머니의 믿음" (마가복음 7:24-30)
찬송가 190장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께 치유 받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이는 자기 자신의 믿음으로 치유 받았습니다.
어떤 이는 친구들의 믿음으로 치유 받았습니다. 친구들이 중풍병자를 위해서 지붕을 뚫고 예수님께 접근하도록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어머니의 믿음으로 치유받았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귀신들린 자기 딸을 위해서 간청했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거절과 무시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자존심에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그 여인은 원망하거나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조차도 그녀에게는 사치였습니다.
그 여인이 끝까지 간청을 멈추지 않았던 이유는 그녀가 어머니였기 때문입니다.
흉칙하게 귀신들린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신의 감정보다 더 중요했습니다.
사랑은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능력입니다.
사랑은 모든 절망과 원망을 압도하는 힘이 있습니다.
인간적인 자식 사랑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랑이 그 딸의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우리도 자식을 향해서 내가 원하는 방식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의 사랑을 주어야겠습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믿음의 기도일 것입니다.
(기도)
1. 자식을 위해서 기도하는 부모되게 하소서!
2. 나의 감정에 충실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게 하옵소서!
3. 누군가의 구원과 치유를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믿음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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