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2.27(금) '영적 소경' (마가복음 8:14-26)
제목2.27(금) "영적 소경" (마가복음 8:14-26)2026-02-26 23:13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2.27(금) "영적 소경" (마가복음 8:14-26)

찬송가 545장

 

주님께서는 기적을 체험하고도 깨닫지 못하는 우둔한 제자들과 벳새다의 한 맹인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맹인은 예수님의 치유를 받고 조금씩 시력을 회복했습니다.

처음에는 희미하게 보았고, 나중에는 모든 것을 밝히 보았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그런데 잘 깨닫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제자들을 보실 때 주님은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그들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여러번 체험했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만나가 되신다는 영적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저 떡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이런 제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주님께서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고 책망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런 제자들의 영적 상태와 다르지 않습니다.

욕심은 우리의 눈을 멀게 합니다.

그럼 무엇이 우리의 영적 눈을 뜨게 해줄까요? 사랑입니다.

 

(고전 13:11-13) 13:11 내가 어릴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습니다.

13:12 지금은 우리가 거울로 영상을 보듯이 희미하게 보지마는,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여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부분밖에 알지 못하지마는, 그 때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 것과 같이, 내가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13:13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가운데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기도)

1. 영적으로 잘 깨닫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게 하옵소서!

2. 미련한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맑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