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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화) '가난한 마음' (마가복음 10:41-52)
제목3.10(화) "가난한 마음" (마가복음 10:41-52)2026-03-09 21:49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3.10(화) "가난한 마음" (마가복음 10:41-52)

찬송가 305장

 

열 명의 제자들은 왜 야고보와 요한에 대해서 화를 냈을까요?

질투심 때문입니다.

 

앞에서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 다음으로 2인자, 3인자가 되고 싶은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이것을 듣고 화가 난 것입니다.

사실 그들 모두 2인자가 다 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자 주님은 섬기는 자가 큰자고, 종이 되어야 결국 으뜸이 되는 것이라는 하늘 나라의 원리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실제로 그런 종의 삶을 사셨습니다.

 

이어서 거지요 맹인인 바디메오가 나옵니다.

주님께서는 그의 간절한 요청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제자들의 출세 요청과 바디메오의 치유 요청은 뭐가 다릅니까?

 

제자들의 마음에는 허영과 교만이 들어 있었지만, 바디메오는 빈마음, 가난하고 상한 마음이었습니다. 다윗은 시편 51편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시편 51:17)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물은 찢겨진 심령입니다. 오, 하나님, 주님은 찢겨지고 짓밟힌 마음을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기도)

1. 오늘 기도할 때, 저희 심령에서 허영심과 교만과 욕심을 버리게 하옵소서!

2. 다윗과 바디매오처럼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 가난하고 겸비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도와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