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목) "잎만 무성한 나무" (마가복음 11:8-14)
찬송가 151장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많은 사람들이 환호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소리 지르고 찬송한 것에는 거품이 있습니다.
깊이가 없고 경박한 환호입니다.
며칠 후 그 군중들은 예수님을 향해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 지릅니다.
예루살렘에 들어가셔서 제일 먼저 성전을 청결케 하셨습니다.
그 다음 베다니에 가서 한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는 것을 보시고 저주하셨습니다.
잎만 무성하고 열매는 없는 그 나무는 여러가지를 상징합니다.
먼저 율법 조항은 많은데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없는 유대교를 보여줍니다.
또한 앞에서 경박한 감정으로 환호하던 사람들이 바로 잎만 무성하고 실속은 없는 열정임을 보여줍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습니까?
말은 무성한데 헌신은 없는 시대입니다.
경건의 모양은 그럴싸한데 경건의 능력은 결여되어 있지 않습니까?
나의 영적 상태가 바로 그 무화과 같지는 않은가요?
(기도)
1. 감정과 군중 심리에 이끌려서 경솔하게 반응하지 않게 하옵소서!
2. 우리 교회가 겉만 화려하고 영적 열매는 빈약한 교회되지 않게 하소서!
3. 나의 심령이 경건의 모양만 내세우고 영적 열매와 능력을 갖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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