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금)- "점점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 (삼하 2:24-3:1)
찬송가 350장
요압과 아브넬의 싸움은 서로 물러남으로 끝이 났습니다.
아브넬은 자신의 경고도 무시하고 자만심으로 쫓아온 아비새의 잘못이라고 변명했고, 요압은 처음에 싸움을 시작한 것이 사울 가문의 진영이었다고 책임을 묻습니다.
요압은 복수심에 눈이 멀어서 끝까지 원수갚으려고 좇아가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의 유혈사태를 막고자 후퇴했습니다.
그러나 최후의 승자는 하나님이 정하십니다.
3장으로 넘어가면서 사울의 가문과 다윗의 가문 사이에 분쟁이 계속되었지만, 이미 하나님의 뜻은 유다 왕조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진영은 점점 강해졌고, 사울의 진영은 점점 약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힘자랑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주권을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욥기 12:23) 하나님은 민족들을 강하게도 하시고, 망하게도 하시고, 뻗어 나게도 하시고, 흩어 버리기도 하신다.
(기도)
1. 우리 인생의 흥망성쇄를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살게 하옵소서!
2. 끝까지 복수심이나 고집부리지 말고, 뒤로 물러가는 지헤도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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