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토) "다윗 가정의 불행" (삼하 13:1-9)
찬송가 522장
다윗이 밧세바와의 불륜으로 징벌을 받은 후 회개하고 모든 것이 회복된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영적 실패의 영향은 자식 대에도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약점과 견고한 진이 자녀들에게 전수되지 않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20 여 명의 자식들 중에는 솔로몬같이 하나님의 지헤를 받은 아들도 있었지만, 압살롬 같이 야망이 커서 아버지를 대해 반역하는 자식도 있고, 암논과 같이 삐뚤어진 사랑을 추구하며 성범죄를 저지르는 아들도 생기고 말았던 것입니다.
암논이 이복 여동생인 다말에 대해 삐뚤어진 애정을 품고 고민하였습니다.
그에게는 친척이며 친구인 요나답이 있었는데 그는 간교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암논에게 옳지 못한 조언을 합니다. 비정상적이고 불법적으로 다말을 성적으로 취하도록 유도했습니다.
다윗에게 진실하고 아름다웠던 친구 요나단이 있어서 큰 힘이 되었는데, 암논에게는 요나답이라는 못된 친구 때문에 잘못된 길을 가게 됩니다. 결국 이 사건으로 앙심을 품은 다말의 친오빠 압살롬에게 2년 후 살해당하게 됩니다.
성도는 어떤 생각과 어떤 말을 취할 것인지 분별력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진실하고 기도하는 친구를 사귀고 성경적인 조언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기도)
1. 우리의 고질적인 약점과 견고한 진이 우리 자녀 세대로 이어지지 않고 우리 대에서 끝나게 하옵소서!
2. 우리 자녀들이 나쁜 친구에게 끌려서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하시고, 믿음의 친구들과 교제하게 하옵소서!
3. 하루를 살 동안 육신의 생각은 물리치고,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각을 붙잡을 수 있는 분별력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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