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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금)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삼하 12:24-31)
제목6.12(금)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삼하 12:24-31)2026-06-11 22:54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6.12(금)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삼하 12:24-31)

찬송가 330장

 

다윗이 밧세바와 불륜으로 낳은 자식은 죽었지만, 회개하고 새로 낳은 아들은 위대한 지헤자 솔로몬입니다. 솔로몬의 다른 이름이 '여디디야'인데 '여호와께 사랑을 입은 자'라는 뜻입니다.

 

신약성경 로마서에는, 

(롬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다윗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비록 그의 행실이 완전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사람이었습니다.

가는 곳 마다 형통했고, 싸우는 전쟁마다 이겼습니다.

 

다만 이 때 조심해야 할 것은 교만과 나태입니다.

다윗은 이제 요압 장군이 싸워서 점령할 때, 그저 형식적인 제왕 역할만 하면 되었습니다.

적국의 왕이 쓰던 대단히 무거운 금왕관을 노략해서 자기 머리에 썼습니다.

그 무게에 짓눌렸을 것입니다.

 

세상 부귀 영화가 아무리 좋은 것 같아도 결국에는 그 무게에 인생이 눌리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신 선을 마치 내가 이룬 것처럼 자랑하면 안 되겠습니다.

 

(기도)

1.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부어 주옵소서!

2. 형통과 승리를 주셨을 때, 목적과 사명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3. 지나친 탐욕을 부리다가 그 죄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고 자유케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