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목) "나는 그에게로 가려니와" (삼하 12:18-23)
찬송가 272장
다윗의 죄는 회개함으로 용서받았지만, 범죄의 결과는 그대로 삶에 남게 되었습니다.
불륜으로 낳은 자식이 죽는 아픔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다윗의 신하들은 왕이 이러한 하나님의 징계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몰라 그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징벌을 달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했습니다.
금식을 풀고 자리에서 일어서며 그가 한 말이 바로 (23절)입니다.
'나는 그에게로 가려니와...'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죽어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죄에 대한 무서운 결과도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받아들여야겠습니다.
(기도)
1. 죄에 대한 결과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2. 하나님의 징벌에 항의하지 말고 겸비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소서!
3.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매일 인정하고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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