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목)- "공정하게 살라" (신명기 25:11-19)
찬송가 348장
경제적인 면에서 공정한 저울추를 쓰라고 말씀합니다.
상인이 조금 이득을 보고자 계량을 부정확하게 하려는 유혹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경제적인 면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대인 관계에서 남에게는 사용하는 기준과 나 자신에게 사용하는 기준이 다를 때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엄격하면서도 나 자신이나 내 자식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른 처울 추입니다.
나의 처지가 아무리 위급하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의 치부나 약점을 공격하면 안 됩니다.
이것은 공정하지 못한 저울추입니다. 내 입장에서 상대적이고 주관적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상대방이 과거에 나에게 행했던 부당한 행위들은 오랫동안 앙심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그 죄의 심각성은 기억하고 교훈을 삼되, 그 영혼에 대한 적개심은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남을 용서하지 못하면 평안이 없고 그것은 2차 피해를 당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도)
1. 나 자신과 남에 대해서 과장하지 말고 공평한 기준을 적용하게 하옵소서!
2. 물질에 대해서 욕심 부리지 말고 공정하고 정직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3. 과거에 나에게 행했던 다른 사람의 부당한 행위를 용서하고 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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