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목)- "모태에서 무덤까지" (시편 70:1-5)
찬송가 382장
본 시편은 작자 미상이지만 내용으로 볼 때, 말년의 다윗으로 추정합니다.
다윗은 죽기 3-4년 전에 친아들 압살롬으로부터 반역을 당해서 궁에서 피신해야만 했습니다.
이제 인생의 고난이 끝났나보다 했는데 정말 마지막까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 시편 기자는 고백합니다.
(6절)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9절) 늙어 죽을 때까지
잠시도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1-4절) 공격당할 때 하나님은 바위와 요세가 되어 주십니다.
(5-8절) 조롱당할 때 하나님은 피난처가 되십니다.
(9-12절) 우리가 무능할 때 하나님은 힘이 되어 주십니다.
그래서 시인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하나님을 의뢰하겠노라고 찬양합니다.
평생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기도하겠노라 선포하는 것입니다.
(기도)
1. 인생의 어떤 나이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동일하게 하옵소서!
2. 사람에게 실망할 때,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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