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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금)- '모세와 아론의 족보' (출 6: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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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4.16(금)- "모세와 아론의 족보" (출 6:14-7:7)2021-04-15 21:43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2021년 4월 16일 (금)
"모세와 아론의 족보" (출 6:14-7:7)

본문에는 모세와 아론이 레위 지파의 후손임을 밝힙니다.
후에 레위인들은 제사와 예배를 담당하고, 레위 지파 중에서도 고핫...아론의 후손들은 제사장이 됩니다.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내는 사명을 감당한 것이 모두 하나님의 택하심을 따라 된 것임을 밝히는 것입니다.

-삶에서 생겨나는 일들이 내 맘에 들던지 안 들던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벌어지는 일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나의 생각과 고집을 과감하게 내려놓고 하나님의 택하심과 계획을 겸손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30절) 모세가 언변에 자신없어하자 하나님께서는 아론을 붙여주십니다. 사도행전에서 바나바는 위로를 잘했고, 바울은 복음제시를 잘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좋은 팀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우리가 감당할 때, 우리 자신의 약점 때문에 순종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우리의 약점을 보완하실 수 있습니다. 핑계하지 말아야 합니다.

(7:3)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만드셨습니다.
물론 바로의 강퍅함과 고집, 교만은 그 자신의 죄성으로 인한 것으로 본인의 책임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바로의 강퍅함까지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기도하는 VIP나 우리 주변의 사람들 중에 이해하기 힘든 강퍅함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까?
그것 조차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의 강퍅함이 우리를 더 기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강퍅함이 우리를 더 겸손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의 강퍅함이 우리에게 인내를 가르칠 수도 있습니다.

(기도)
무슨 일을 만나도 원망이나 부정적인 감정으로 반응하기 보다는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