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7(금) “최선과 차선의 신앙" (왕하 14:1-16) 찬송가 357장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유다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비교적 선왕이었지만 그저 아버지 요아스가 한 것 만큼만 올바른 왕이었습니다. 최고의 신앙인이었던 다윗왕까지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최선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은 차선입니다. '이만하면 됐지'하는 자기 만족이나 안주가 우리 안에 있는 잠재력을 가로막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이나 헌신도 '이만하면 나쁘지 않아' 이렇게 스스로 만족하고 안주하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내 생각보다 넓으신 것을 잊지 말고 살아야겠습니다.
(이사야 55:8-9)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너희의 길은 나의 길과 다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
우리 자신의 한계속에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않아야겠습니다.
또 아마샤는 북이스라엘의 여호아스왕에게 도전하여 전쟁을 일으켰다가 패하고 말았습니다. 자신의 실력을 쌓지 않고 그저 교만한 마음으로 무리하게 국력을 과시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나라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기도) 1. 우리 자신의 능력과 경험의 한계 속에 하나님의 역사를 제한하지 않게 하옵소서! 2. 자신의 힘을 과시하려는 교만을 버리고 겸손히 실력을 쌓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