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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죄인을 부르시는 주님" (마가복음 2:13-17)
찬송가 314장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 어떤 수준의 사람들을 택하셨는가를 볼 수 있습니다.
당시 교육을 받지 못한 어부들, 동족들에게 지탄을 받는 세관원, 사회적 평판이 좋지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왜 주님께서는 양질의 사람들을 제자로 부르시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가 (17절)에 나옵니다.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의사가 필요없고, 병든 사람에게 의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어떻습니까? 또 목장은 어떻습니까?
문제 없고 골치 아프지 않은 착하고 문안한 사람들을 원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사실 예수님의 은혜를 잘 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대할 때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지 않습니까?
좋아도 너무 좋다고 하지 않고 싫어도 너무 싫다고 하지 않으면서 최대한 비슷하게 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1. 사람들이 피하는 사람들까지도 제자를 삼게 하옵소서!
2.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하지 말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도와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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