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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수) "하나님 나라의 농사" (마가복음 4:26-34)
찬송가 580장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농사에 비유하셨습니다.
씨를 밭에 뿌리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씨가 떨어져도 땅의 상태에 따라서 결실이 다 다릅니다.
그리고 씨가 발아해서 자라고 열매맺는 것이 짧은 시간에 당장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인내하고 기다리면 때가 되었을 때, 결실하고 추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는 사람은 농부의 인내가 필요합니다.
-나는 주의 일을 하다가 결과가 빨리 보이지 않을 때, 낙심하지는 않습니까?
겨자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 땅에 심기울 때는 매우 미약합니다. 그러나 나무로 자라게 되면 새들이 깃들고 그늘을 제공합니다. 그 과정이 얼마나 오래걸리겠습니까?
비바람과 뜨거운 햇볕을 견뎌야 가능한 인고의 세월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쉼과 선한 영향을 끼치는 존재로 성장했습니까?
(기도)
1. 수고한 것에 비해서 결실이 보이지 않을 때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하게 하소서!
2. 다른 영혼에게 사랑받을 생각만 하지 말고,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위로와 쉼을 주는 편안한 존재가 되게 하소서!
3. 우리 교회가 이 지역에서 상하고 방황하는 영혼들이 모여 구원받을 수 있는 그늘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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