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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목) '풍랑을 만났을 때' (마가복음 4: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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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2(목) "풍랑을 만났을 때" (마가복음 4:35--41)2026-02-11 18:21
카테고리 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 user icon Level 10

2.12(목) "풍랑을 만났을 때" (마가복음 4:35--41)

찬송가 542장

 

밤에 배를 타면 매우 무섭습니다.

하늘이 어둡기 때문에 바다가 시커멓고 흉흉하게 보입니다.

게다가 밤에는 바람이 더 붑니다. 광풍이 불어서 물이 배 안에까지 들어오면 배가 침몰하는 것같이 느껴지고 공포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때 제자들은 배에서 태연하게 주무시고 계신 주님을 다급히 깨웠습니다.

사실 평생을 그 바다에서 고기잡이를 한 사람들은 제자들입니다.

그 누구보다 물과 배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그러나 죽음의 공포 앞에서는 인생의 경험도 다 소용이 없어지고 맙니다.

 

우리 인생에도 최대 위기를 만날 수가 있습니다.

너무나 다급하고 두려워서 그동안 쌓아온 인생의 경험이 무력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때 당황하지 말고, 주님을 믿음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인생의 배에 계시니까 침몰할 일은 없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 한 마디면 모든 위급한 상황은 종료될 것입니다. 

 

(기도)

1. 위급한 순간에 믿음으로 신뢰하며 침착하게 기도하게 하옵소서!

2. 위기의 때에 자신의 지혜나 경험을 과신하지 않게 하소서!

3.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면 모든 물리적인 세계도 변화된다는 것을 믿게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