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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화) "믿음을 방해하는 것들" (마가복음 6:1-6)
찬송가 191장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믿음은 모든 사람이 갖는 것은 아닙니다.
(살후 3:2)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그럼 우리 안의 어떤 요소가 순수하고 겸손한 믿음을 방해하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고향인 나사렛 사람들은 오히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죠?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과 지식 때문입니다.
어릴 때 부터 예수님의 성장 과정을 보아온 사람들은 선입견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마치 교회 어린이부에서 자란 아이가 커서 목사가 되면, 사람들이 그 목사의 권위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나의 믿음이 한계에 부딪히고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게 만드는 편견들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우리의 과학적 지식, 검증되지 않는 소문, 이유를 알 수 없는 반감, 근거 없는 자존심 등 불필요한 선입견들이 우리 안에 많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린아이같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과감하게 내려놓아야 합니다.
지나친 자신감도 내려놓아야 합니다.
4가지 밭의 비유에서 주님은 믿음이 결실하지 못하는 마음의 요소로서,
세상 욕심과 염려를 경고하시기도 했습니다.
(기도)
1. 우리가 알고 있는 선지식이 모두 진실은 아님을 인정하게 하소서!
2. 어린아이 같이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3. 세상의 욕심과 걱정들을 내려놓고 주님만 신뢰하게 도와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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