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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월)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마가복음 5:35-43)
찬송가 386장
회당장의 딸이 죽었습니다. 자식이 죽었다는 사실 앞에서 부모는 얼마나 절망하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고 하십니다.
이미 죽었는데 아무리 믿는다고 무엇이 달라질까?
마지막 때에는 부활을 믿는다고 하더라도, 현실 속에서 이미 죽은 사람에게 무슨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주님께서 회당장의 집에 도착했을 때,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만일 죽은 것이 아니고 자는 거라면 희망이 있습니다.
'달리다굼' 이라는 아람어를 외치실 때, 그 소녀는 소생했습니다.
주님 말씀대로라면 자다가 일어난 것입니다.
성도들의 삶에서 죽음 처럼 절망적인 일들이 생깁니다.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답이 없습니다. 희망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라고 하나님이 선언해주시면 됩니다.
우리가 볼 때, 가능성이 희박한 문제에 대해서 믿음으로 선언합시다.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달리다굼!'
(기도)
1. 인간의 판단으로 앞서 절망하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선언을 기다리게 하소서!
2.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도하는 담대함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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