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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금) "오병이어의 은혜" (마가복음 6:30-44)
찬송가 435장
예수님께서 산에 가셨다가 물을 건너시고 광야에서 백성들에게 먹을 것을 주셨습니다.
산에서는 산상수훈, 하나님 나라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주시더니 이제 육신의 양식도 베풀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적, 심적, 육적 필요를 아시는 분이십니다.
육신의 약함, 재정적 결핍도 무시하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많은 백성들에게 이런 기적을 베푸신 목적은 결국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라는 것을 믿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구약 시대에 야훼 하나님께서 홍해의 기적으로 구원하시고, 시내산의 율법으로 가르치시고,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여 주셨던 것을 유대인들은 다 압니다.
결국 예수가 바로그 야훼 하나님이라는 것을 사건을 통해서, 기적을 통해서 계시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백성들은 육신의 응답과 기적에만 주목했고 그것을 베푸신 예수 그리스도께는 집중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오늘 기도하는 우리들의 관심은 기도 응답입니까? 아니면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과의 사랑의 교제입니까?
(기도)
1. 영육간에 저희들의 필요를 채워주옵소서!
2. 그러나 기도 응답보다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더 집중하게 도와 주옵소서!
3. 우리 삶의 모든 사건들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지는 영적 민감함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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