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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화)- '천국에 대한 오해' (마가복음 12: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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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17(화)- "천국에 대한 오해" (마가복음 12:18-27)2026-03-16 21:43
카테고리 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 user icon Level 10

3.17(화)- "천국에 대한 오해" (마가복음 12:18-27)

찬송가 165장

 

같은 유대인들 중에서도 바리새인은 내세와 부활을 믿었지만, 사두개파 사람들은 내세를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현세 위주의 신앙인 것이죠.

현대 크리스천들 중에는 사두개인 만큼은 아니지만, 내세보다는 현세의 성공과 행복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신앙관도 있는 것입니다.

 

사두개인은 예수님을 곤란하게 만들기 위해서 한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형사취수 제도가 있었는데, 정말 내세와 부활을 믿는다면 그 여자는 형제들 중에서 누구의 아내가 되겠느냐?고 질문했습니다.

 

나름대로 연구 많이 한 질문이었지만, 예수님을 곤란하게 하기는 커녕 그들 자신들의 영적 무지만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질문은 내세의 모순성을 드러낸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 대한 오해를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천국에 가서도 자기 이름과 자기 정체성을 그대로 가지고 갈 것으로 오해하지는 않습니까?

천국에 가서 현재 가족과 생의 모든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갈 것으로 오해하지는 않습니까?

 

이런 오해들의 원인은 성경과 성령체험의 부재 때문입니다.

성경 지식이 없으면 기도라도 많이 하던지, 영적 체험이 없으면 성경이라도 많이 배우든지 해야 합니다. 

 

(기도)

1. 성경과 기도에 더 열심을 내게 하옵소서!

2. 이 세상에서 누리는 것들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