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5.26(화)- '말씀의 기쁨' (삼하 6:12-23)

Today’s QT

오늘 새벽 말씀 묵상

제목 5.26(화)- "말씀의 기쁨" (삼하 6:12-23)2026-05-25 21:19
카테고리 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 user icon Level 10

5.26(화)- "말씀의 기쁨" (삼하 6:12-23)

찬송가 370장

 

법궤는 이중적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웃사가 손을 얹은 것은 나름 좋은 뜻이었지만,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제하려는 경솔한 행동이어서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었습니다. 다윗은 두려워서 하나님의 궤 모시는 것을 주저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겸허하게 수용하면 복을 받습니다.

오벧에돔의 집에서 삼개월간 머물 때, 하나님께서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셨습니다.

그제서야 다윗 왕은 용기를 내서 다시 법궤를 다윗 성으로 모셔옵니다.

 

하나님의 궤를 블레셋에게 어떻게 빼았겼습니까?

엘리 제사장 시대에 블레셋과 전쟁을 하면서 여호수아가 했던 것처럼 군대 앞에 법궤를 앞세웠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말씀을 모시지 못하니까, 오히려 그 법궤로 전쟁에 승리한 것이 아니라 패전하고 법궤마져 이방인들에게 빼았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에게 승리를 줍니다.

그러나 진실하게 믿음으로 말씀을 받들지 않으면,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조롱을 당하고 성도들은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세상 사람들에게 밟힙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사모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법궤를 모셔올 때 기쁨이 충만해서 춤을 추었습니다.

사울 딸로서 다윗의 아내인 미갈은 다윗의 이런 모습을 비난했습니다. 자기 안에 이런 믿음과 영적 충만이 없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체험마져 폄하해서는 안 됩니다.

 

(기도)

1. 나에게 영적 기쁨이 없을 때, 겸손하게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하옵소서!

2.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받을 때에 기쁨이 있게 하옵소서!

3.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나아갈 때, 삶에서 승리하게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