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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수)- "다윗의 사명" (삼하 7:1-9)
찬송가 549장
다윗은 왕으로서 강력한 국가를 세우고 나서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건축하기 원하였습니다.
나라가 부강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건축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돈이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성전 건축의 사명이 있어야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그 갸륵한 마음은 받으셨지만, 그에게 성전 건축의 사명을 주지는 않으셨습니다.
다윗이 자재를 다 준비만 해놓고 실제적인 건축은 그 아들대인 솔로몬 왕의 사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건축물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가 건축을 할 수 있다면 그런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의나 자랑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다윗은 원했던 성전 건축은 하지 못했지만, 다른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은 이스라엘 나라의 목자로 삼아주셨습니다.
그의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기도)
1. 내가 원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 지 묻고 순종하게 하소서!
2. 성전 건축의 사명을 완수하고 나서 자기 자랑이 되지 말고, 우리를 사용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만 드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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