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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목)- "영원히 견고할 수 있을까?" (삼하 7:10-17)
찬송가 358장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신실한 믿음을 보시고 축복의 예언을 하셨습니다.
다윗이 왕으로 다스리는 이스라엘 나라가 태평성대할 것이고, 다윗 왕조 역시 영원히 견고하리라고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뒤에 이어지는 성경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이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의 개인적인 삶에도 실패와 타락이 있었고, 그의 후손들 중에서도 악한 왕들이 나왔습니다.
또 이스라엘 나라를 옮기지 않으시겠다고 했지만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70년이나 고난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예언이 잘못 선포된 것일까요?
그게 아니라 예언에 합당하게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언이란 운명론이 아니기 때문에 순종과 불순종에 대해서 본인이 의지를 갖고 결단해야만 합니다.
(14절)에 불순종하고 범죄한 이스라엘에 대해서 하나님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시겠다고 경고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서 경고하셔서 깨닫고 회개하게 하시는데 가장 흔한 방법이 인간 관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한 것입니다.
(기도)
1. 축복의 예언만 좋아하지 말고, 그 예언에 합당한 겸손과 순종의 삶을 살게 도와 주옵소서!
2. 인간관계의 문제들을 내 감정에 따라 해석하지 말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고 해석할 수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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