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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금)- "다윗의 위대한 믿음" (삼하 7:18-29)
찬송가 304장
다윗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칭찬하셨습니다.
다윗의 삶을 보면 그렇게 완벽한 윤리성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다윗도 믿음에서 실수한 적이 몇 번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면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으셨을까요?
첫째는 즉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자세입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아도 죄에 대해서 완벽할 수는 없는데, 중요한 것은 빨리 회개하는 태도입니다.
둘째는 순종입니다. 다윗은 성전에 대한 자신의 소원와 뜨거운 열정이 거절당했을 때, 그것에 대해서 불만을 품지 않았습니다.
(21절) '주의 뜻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사...'
여기에 다윗의 신앙에 깔린 하나님 주권 사상을 볼 수 있습니다.
셋째는 긍정적인 시각입니다. 다윗은 안 좋은 것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따라 축복의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어두움에 집착하면 인생의 귀중한 시간들을 낭비합니다. 하나님의 빛에 집중하여 기도하면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열매가 생깁니다.
(기도)
1. 하나님 보시기에 내 모습이 좋은 중심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2. 매순간 회개하는 겸비한 자세가 있게 하시고,
3. 하나님의 어떤 인도하심이든지 순종하며, 어두움의 일보다 빛에 집중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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