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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화)- "왕의 상에서 먹으리라" (삼하 9:9-13)
찬송가 508장
시바는 사울왕의 신하였는데, 사울왕가가 몰락한 이후 베냐민 지파의 실세가 되었습니다.
아들이 15명이요 종이 20명이라는 대목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동안 시바는 왕처럼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다윗 왕 때문에 그는 다시 재산을 내 놓아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가족은 왕족의 후손인 므비보셋의 종 노릇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것은 후에 시바가 므비보셋을 모함하는 배경이 됩니다. 평상시 하는 모습을 보면 결정적인 순간에 분별이 됩니다.
무비보셋은 다윗 왕과 한 상에서 먹었습니다. 이것은 동등한 신분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동안 아버지 없이 외롭게 자랐던 그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죽은 개와 같은 우리들도 갑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서 ‘왕의 상에서 먹는’ 존귀한 존재가 된 줄 믿습니다.
(기도)
1.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은혜를 결코 망각 하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2. 평소에 사람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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