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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월) '압살롬의 반역' (삼하 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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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22(월) "압살롬의 반역" (삼하 15:10-18)2026-06-21 21:35
카테고리 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 user icon Level 10

6.22(월) "압살롬의 반역" (삼하 15:10-18)

찬송가 292장

 

압살롬은 하나님께서 왕으로 기름부어 세워주시기를 기다리지 않고, 자기 스스로 백성들에게 거짓된 친절을 베풀어서 사람의 마음을 훔쳤습니다.

민심이 늙은 다윗 왕에게서 자기에게로 움직이도록 의도적으로 행동했습니다.

 

압살롬은 이제 거사를 일으킬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해서 헤브론에 가서 제사를 드리겠다고 왕에게 보고했습니다. 갈 때에는 예배를 구실로 호위병들을 데리고 갔지만, 돌아올 때에는 혁명군으로 돌변할 것입니다.

이성계가 요동정벌군을 거느리고 출정했다가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혁명을 일으킨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압살롬은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혈육도 소용없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 조차 이용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압살롬의 반역 소식을 듣고 황급히 피신을 결정했습니다.

다윗은 군사적 맞대응을 하지 않은 이유를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 동족끼리 내전과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서

2) 자식의 반역을 하나님의 심판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피신하는 다윗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가드 사람 잇대 장군이 이끄는 600명의 호위병들입니다.

그들은 비록 이방인 출신 용병이었지만, 자기가 지키는 왕에 대해서 끝까지 충성을 다했습니다. 그것이 다윗에게는 큰 힘이 되었고 후에 다시 왕위로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도)

1. 사람의 인기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더 바라게 하소서!

2. 나의 욕심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지 않게 하옵소서!

3. 누군가 어려움을 겪을 때, 난 몰라라 하지 말고 그 곁에서 돕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