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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화)- '약한 자를 쓰시는 하나님' (사무엘하 23: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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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21(화)- "약한 자를 쓰시는 하나님" (사무엘하 23:20-39)2026-07-20 21:57
카테고리 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 user icon Level 10

7.21(화)- "약한 자를 쓰시는 하나님" (사무엘하 23:20-39)

찬송가 220장

 

다윗에게는 3대 장군들이 있었고, 그 휘하에 30명의 중간 지휘관들이 있었습니다.

다윗이 왕으로 나라를 공고하게 다스리는데에는 이렇게 충성스러운 군부가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충성스러운 용사들 이름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 그들의 출신 성분이 다채롭습니다.

몰락한 가문, 사울의 고향 출신, 압살롬에게 동조했던 배반자의 아들, 이방인 등 과거의 배경을 묻지 않고 오직 당사자의 능력과 충성심만 보고 등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전 1:26-27)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을 때에, 그 처지가 어떠하였는지 생각하여 보십시오. 육신의 기준으로 보아서, 지혜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권력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가문이 훌륭한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셨으며,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별볼일 없는 우리들을 구원해서 자녀삼아주시고 귀한 사명까지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시다.

 

또한 제일 마지막에 다윗이 숨기고 싶은 이름이 나옵니다. 헷 사람 우리아입니다.

다윗이 자기의 죄를 은폐하려고 했다면, 우리아를 역사 기록에서 지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이름이 버젓이 등장합니다. 그것도 아주 충성스러운 군인으로 명예롭게 기독되었습니다.

 

이것을 통해 다윗이 얼마나 진정성 있게 자신의 죄를 회개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기도)

1. 자신의 약함과 허물을 은폐하지 말고 그대로 인정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더 경험하게 하옵소서!

2. 우리와 같이 보잘 것 없는 인생을 택하시고 사용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