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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새(2)-1.2(금) “한 사람의 중요성' (요나서 1:8-16)
제목신년특새(2)-1.2(금) “한 사람의 중요성" (요나서 1:8-16)2026-01-01 19:02
카테고리 특별집회 설교
작성자user icon Level 10

1.2(금) “한 사람의 중요성" (요나서 1:8-16)

찬송가 289장

 

요나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한 고난이 요나에게만 임한 것이 아니라 한 배를 탄 모든 사람에게 임했습니다.
(8절) 그 배에 탄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런 운명 공동체의 사상을 갖고 있었습니다.

 

-나 한사람이 믿음으로 살지 않고, 불순종의 삶을 산다면 가정 공동체 전체에, 혹은 신앙 공동체 전체에 고난이 올 수 있습니다.

 

특히나 리더 한 사람의 역할은 더욱 지대합니다.

요나는 그 시대의 예언자로서 니느웨의 12만 명의 생명이 그에게 달려 있었습니다.

(10절) 요나는 비록 불순종했지만, 자신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것만큼은 알고 또 인정했습니다.

 

(10절) 배에 탄 사람들은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행하였느냐?'라고 요나를 원망했습니다.

사도바울이 복음의 사명에 순종하는 길에 풍랑을 만났다면, 요나는 복음의 사명에 불순종하다가 풍랑을 만났습니다. 

-인생에는 크고 작은 고난이 없을 수 없는데, 여러분들은 이왕이면 어떤 고난을 겪는게 낫겠습니까? 떳떳한 고난을 선택해야죠.

 

사도행전에서 바울은 지중해의 풍랑 만난 선원들과 군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안심시킴으로 존경을 받았는데, 요나는 뱃사람들에게 원망을 들었습니다.

-복음의 사명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불순종의 길을 가면, 세상 사람들에게 조롱을 받고 짠맛 잃은 소금처럼 밟히고 마는 것입니다.

 

(12절) 그래도 요나는 자기 한 사람을 희생해서 공동체 전체를 살리고자 하는 희생정신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요나 선지자가 자기 목숨과 안위를 위해서 도망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단지 적국 앗수르를 용서하고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순종치 않은 것입니다.

 

요나 한 사람의 죽음이 배에 탄 모든 사람을 살렸습니다.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주님을 연상시킵니다.

요나는 죽지 않고 고래 뱃속에서 삼일 만에 다시 살아 나왔습니다. 주님은 이 사건을 3일 만에 무덤에서 부활하신 사건으로 비유하셨습니다.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오히려 산다는 것을 믿어야겠습니다.

 

(기도)

1. 불순종하다가 고난을 겪느니 사명에 순종하다가 겪는 고난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2. 풍랑 만난 사람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존재가 되게 하옵소서!

3. 고난의 과정이 있어도 결론은 항상 하나님의 선하신 뜻 가운데로 귀결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