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금) "주께 복을 받을 사람" (시편 115:1-18)
찬송가 322장

성공하고 형통했을 때 중요하다. 영광을 하나님의 신실하신 이름에 돌리기를 기도하고 있다. 주기도문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기를 기도한다.
성공이 우상이 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우상을 섬기는 사람은 육신과 물질만 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영적 하나님을 무시한다.
그러나 실상은 우상이 허상이다.
(8절) 우상을 만들거나 섬기는 사람은 우상과 같이 되고만다. 생명력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3절) 하고자 하시는 일을 모두 행하신다.
(9절) 우리의 도움과 방패가 되어 주신다.
(12절부터) 복을 주시는 분이시다. 차별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다.

(기도)
1. 성공하고 형통할 때 교만해지지 않게 도와주소서
2. 세상의 우상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 하지 않게
3. 우리 자손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복 받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