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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
제목12.31(화) "구원의 문" (시편 118:14-29)2024-12-30 20:00
카테고리새벽 묵상 말씀
작성자user icon Level 10

12.31(화) "구원의 문" (시편 118:14-29)
찬송가 293장

본 시편은 유대인들이 유월절 예배에 올라가면서 불렀던 찬양으로 보입니다.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15-16절) '주님의 오른 손이 힘차시다' 이런 찬양이 이어집니다.
-한 영혼의 구원을 나의 능력으로 이루어내려는 것이 얼마나 큰 교만입니까?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이요 권능입니다.

(19절) 구원의 문은 하나님께서 열어주셔야만 열립니다.
(22절) 주님께서 집의 머릿돌이 되십니다.
(26절) 우리의 복은 오직 주님의 집에서 나옵니다.

-인생들이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자기가 주인이되어 결정하고, 자기가 복을 쌓으려고 하는데 이것은 모두 어리석은 것입니다.

(기도)
1. 오직 하나님께서 닫혀진 문제를 여실 수 있사오니 주님의 힘찬 손으로 도와주옵소서!
2.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한 해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3. 잘 되고 나서도 모든 것이 하나니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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